수선화에게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아간다는 것은 정호승의 싯구 , 자존감 가득한 수선화의 꽃말 수선화 Narcissus 꽃말 자기 사랑, 자존심, 고결, 신비 외로움을 꽃말로 가진 수선화는 알뿌리 식물로서 한번 심어놓으면 월동이 가능하여 그 부근에 무성하게 번식을 하고 봄에 꽃이 핍니다. 공원 심겨진 수선화가 3년차가 되면서 4월이 되니 또 아름다운 수선화 꽃밭이 아름습니다. 수선화속 식물의 총칭. 능파금잔은대화(凌波金盞銀臺花)라고도 한다.주로 한국, 일본 등 동아시아와 지중해 부근에서 자생하는 알뿌리식물로, 꽃자루의 높이는 20~40cm, 통부는 길이 18~20mm이다. 포는 막질이며 꽃봉오리를 감싸고 꽃자루 끝에 5∼6개의 꽃이 옆을 향하여 핀다. 화피갈래조각은 6개고 흰색 혹은 노란색이며, 부화관은 높이 4mm 정도로 노란색이다. 6개의 수술은 부화관 밑에 달리고, 암술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.. 이전 1 다음